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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신랑과 함께한 가을여행4

(2025.10.23)오늘의 일정은 상주 친구집에서 출발해서 전주 한옥마을 구경이다. 내친김에 한옥스테이도 하면서 막걸리와 친해지기로 계획하였다.생각보다 한옥마을까지 거리가 있어 점심때가 되어 숙소에 도착했다.아담하고 한옥의 정취가 느껴지는 집이다. 우리는 짐을 대충 풀고 점심으로 전주비빔밥을 먹고 전동성당부터 여기저기 한옥마을 거리를 구경하며 길거리 간식도, 한복체험도 하면서 낮시간을 즐겼다(참고로 인선씨가 안 입겠다는 한복을 가게 주인과 짜고 입게 만든 에피소드까지 추억이 무궁무진..ㅎ)아참!한옥마을에서 연예인도 보고..창업컨퍼러스 강연중인...아래사진은 전주난장이라고 하는 추억의 장소다.예전에 우리들 어릴때의 여라가지 소품과 기록들을 재현해 놓은 곳으로 요즘은 입장료도 무료다(전에 엄마 모시고 왔..

카테고리 없음 2026.01.01

2025년 신랑과 함께한 가을여행3

(2025.10.22)어제의 숙소에서 나와 무작정 영주시내의 사우나를 찾았다인선씨가 모텔에서 씻는것도 찝찝하게 생각하지만 사우나의 뜨거운 탕에 알콜기를 던져버리고 싶어하기때문에~~~우린 사우나를 나와 문경의 골갱이(올겡이) 해장국집을 검색해 찾아갔다 솔밭이라는 곳인데 시원하니 먹을만했다.속을 풀었으니 우리 여행의 오늘 계획을 실행에 옮겼야징..우선 불정산 휴양림에 있는 집라인 타기 그리고 에코랜드 구경하고나서 인선씨 고고 동창인 오규씨부부 만나러 상주로 가기다..골갱이 해장국 드링킹하고 짚라인타러 고고씽~~나는 이곳 짚라인이 3번째지만 인선씨는 처음~~인선씨가 생각보다 재미있어해서 다행이었음♡이제부턴 에코랜드~~넓은 부지에 촬영 셋트장과 옛날 석탄을 캣던 광부들의 그시절 모습까지 다양하게 볼수있게 구성..

카테고리 없음 2026.01.01

2025년 신랑과 함께 한 가을여행2

10월21일(화)오늘은 여행 2일차로 인선씨 어릴적 친구를 볼겸해서 청주에서 영주로 간다. 가는길에 영주 부석사와 무섬마을을 구경하고 저녁 5시쯤 친구를 만나기로 약속했다.영주 부석사는 처음 와 봤지만 고즈녁하고 올라가는 길이 넘 예뻤다. 아직 단풍이 다 들진 않았어도 마음에 딱 드는 곳 중에 하나다그 유명한 배흘림기둥의 무량수전.. 요긴 무섬마을..무섬마을은 물위에 떠 있는 섬을 뜻하는 "물수리"의 우리말 이름을 가진 전통마을로 1989년 이전까지는 마을과 외부를 이어주는 유일한 통로였던 외나무다리가 마을의 대표 상징물인데 옛 추억을 생각하며 관광객들이 많이들 찾고 있단다. 무섬마을을 뒤로하고 영주 친구를 만나 저녁을 먹고 헤어져 영주 시내에 있는 숙소를 구했다.오늘 만난 친구는 지금 솔로이고 같이..

카테고리 없음 2025.12.25

2025년 신랑과 함께한 가을여행1

올 6월 말에 정년퇴직을 하고 인선씨와 둘만의 여행을 계획하고10월20일 8박9일의 일정으로 Go~퇴직후 둘만의 여행으로 충청도 경상도 전라도까지 가면서 그동안 못본 인선씨의 친구들도 만나기로 하면서 내차로 출발했다오늘 첫날 일정은 충주에 있는 인선씨 학교 친구를 만나기로해서집에서 10시에 출발해서 충주 상당산성을 보고 점심을 먹고 대청댐까지 다녀와서 저녁에 친구를 만날 계획이였다여행첫날이라 들뜨고 설레이는 맘으로 다녔고 점심은 인터넷 검색으로 오소담 이라는 식당에서 먹었는데 다이어트하는 내 입맛에도 신랑 입맛에도 맞는 곳이라 만족하면서 먹었던거같다이곳은 충청도 향토음식경연대회 밥맛좋은집 부문 대상을 받은 집인데 쌀눈이 따로 나와 밥에 넣어 먹겠금 해서 맛도 고소하고 영양면에서도 좋은거 같았다또 손두부와..

카테고리 없음 2025.12.25

베트남 사파를 여행하다~♡2025.8.29~9.1

여고동창 용례와 작년 인도 여행이후 또다시 둘만의 여행을 하였다. 전에 페루에 갈때도, 인도에서도, 여행친구로 넘넘 좋은 여행파트너 였기에 사파도 함께 하였다.요번 사파여행은여행사가 아닌 여행카페를 통해 가게 되었는데 나름 괜찮았던거같다.사파는 하노이에서 버스로 5시간이나 이동해야하는 고산지역으로 요즘 뜨는 여행지이기도 하여 선택했는데 버스이동시간이 만만치않아 조금 힘이 들었다.사파로 이동하면서 라오까이 휴게소도 들리고 중국과 국경지역인 중월 우정의다리도 들려 사진도 남겨보는 시간도 가졌다.또 사랑폭포 트레킹을 했는데 덥기도 덥고 많이 걸어서 힘도 들었지만 이쁜 폭포를 보니 그래도 잘 왔다 싶기도.이번 여행의 일정은여행 첫날은 하노이 숙소둘쨋날은 사파로 이동하며 사랑폭포 타박폭포를 구경하고셋째날은 타반마..

카테고리 없음 2025.11.25

장가계여행(2025.4.8~4.12)

올 봄의 친구들과의 장가계여행을 돌아보며 몆자 적어본다.장가계의 독특한대형복합건축물로화려한 야경에 흠뻑 빠지게 한다.드디어 장가계 천문산과 귀곡잔도를 밟아본다.해발1,518.6m의 이곳을 어찌 관광지로 만들었는지..절벽위에 70m가 되는 유리잔도을 만돌어 하늘과 땅 사이에 서 있는 착각에 빠지게한다드디어 천문산 천문동앞에 섰다케이블카를 타며 안개낀 절벽과 구불구불한 장엄한 풍광을 감상하며 엘리베이터를 8번이나 갈아타고(중국 스케이 대단) 와서 천문동을 보니 다시 한번 감탄하게 되었다. 1,260m높이에 뚤려있는 거대한 천연 석회암 동굴...우와~천문호선(여우선녀) 쇼~천문산 계곡을 배경삼아 펼쳐지는 이 공연은 정말 중국의 스케일을 느끼게 해준 공연이었다장예모 감독이 제작했으며 300억의 제작비와 500명..

카테고리 없음 2025.09.14

봄나들이~(2025.3.29~30) 목포앞바다 선도 수선화 축제..

얼마전 봄을 빨리 맞이하러 신랑과 목포까지 갔었다먼길 운전하기도 싫어 여행까페에서 가는 버스여행을 함께 했는데 그것도 나름 괜찮았다.1박2일로 갔었는데 첫날은 "선도"라는 섬에 들어가 수선화축제를 즐기려고 했는데.. 날씨가 추워 수선화가 만개하지않아서 축제를 연기했다고 했다. 그래도 반이상은 피어있어 그나마 사진도 찍고 여유롭게 즐길수 있었다.다만 바람이 불고 추워서 살짝 챙겨갔던 소주팩으로 한모금 한모금 마시면서 취위를 뚥고 나온 노오란 수선화의 이른 봄을 같이 느꼈다.목포에서의 첫날은 숙소에서 나와 신랑과 둘이서 이곳 명물이라고 하는 대왕조개전골에 소주를 쭉~드리키며 여독을 풀었다.둘째날~은 매화 농원으로 이동해서 늦은감은 있지만 매화랑 동백이 함께 피어있는 예쁜 사진도 많이 찍었다이후에는 목포 고..

카테고리 없음 2025.05.03

행복한 나이~ 나는야~ 갑이다~ 환갑이다~~(2025.2.15)

얼마전의 나의 환갑파티의 기쁨을 늦게나마 기록해본다.너무나 감사하고 행복한 날이었다.친정엄마를 모시고 우리신랑과 내아들 내딸 우리사위와 손녀들 그리고 남동생 가족까지,모두들~ 함께모여 축하해준 그시간이 얼마나 기쁘고 감사했던지..더없이 행복했었다♡♡♡친정엄마의 선물~ 크루즈에 이어 우리 가족이 함께 선물한 그날의 파티까지~~잊지못할 추억으로 남았다..살아가며 힘들고 어려운일이 생길때마다 이날을 기억하며감사한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살아가리라 다짐해본다^^

카테고리 없음 2025.05.03

가족여행크루즈5(2025.1.29~2.3)

오늘 5일차 일정은 일본에서 부산으로 항해는 일정으로 하루종일 크루즈 안에서 즐기는 날이다. 우리나라 개그맨들이 하는 공연도 있고 크루즈 선장님과 포토 타임도 , 크루즈안의 승무원 분들의 무대도 있으며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여행의 하일라이트 일수도..그래서 엄마 나 그리고 올케가 한복을 입기로 했는데 이쁘다는 이야기도 많이 들었고 특히 팔순이 넘어 구십이 가까운 울엄마가 너무나 행복해 하셔서 여행 오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든 하루였다울엄마~기분이 up ..춤추고 싶다고 하시기에 메인 홀에서 여흥을 즐기시는노 신사분들과 한번 자리를 마련해드렸다여행의 추억을 남기려..지금 생각해도 감사하고 또 감사한 시간이였다♡

카테고리 없음 2025.04.26

가족여행 크루즈4(2025.1.29~2.3)

오늘은 승선4일차~오끼나와현 최남단의 섬인 이시가키섬을 구경하러 하선한다. 파란 바다,백사장.흑진주로 동양의 색채를 더 잘 표현해주는 곳이라고 하는데 정말 바다색이 예술이였다우리가 도착할때쯤은 흐리고 살짝 빗방울이 떨어지기도 했지만 이내 그쳐서 아름다운 해변가에서 감탄과 함께 예쁜 사진도 찍으며 즐거워했다.여기 이시가키 섬의 카비라만에서 글라스보트를 탔는데 바다색만큼이나 아름다운 산호초도 보고 바다거북이,니모 등등 투명유리 바닦을 통해 볼수 있어 넘넘 좋았다.오늘 일정은 3일차 보다 조금 빠르게 끝나서 크루즈에 일찍 승선하여 나만의 개인적인 시간도 가졌다.자쿠지에서 피로도 풀고 크루즈안을 이곳저곳 둘러보기도..오늘도 역시나 저녁만찬을 즐기며 댄스타임도 갖고 와인에 취해 여행의 즐거움에 취해..하루를 불살..

카테고리 없음 2025.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