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나날을 위하여

행복한 아르바이트4~~ 이번에 하게된 알바는 여의도에 있는 수제 버거집이다 같이 하게된 친구들은 최**군과 조**군이였는데 조군은 중간에 탈락하였고 최군은 끝까지 열심히 해서 취직을 하게 되었다..잘하는 친구는 친구대로 못하는 친구는 또 그친구대로 정이 가고 안쓰럽기까지 했다...

즐겁고 행복한 아르바이트~~~~~ 항상 느끼는 거지만 무슨 일을 하던지 좋아하는 일을 하면 능률도 오르고 행복하기 까지하다 지금의 내가 그렇다.. 요번 알바는 롯데 시네마에서 좋은 친구들과 함께 했는데 그 친구들 때문에 내가 더 좋았던것 같다 3주간의 훈련기간을 거쳐서 시네마에 취..

행복한 알바 2..... 내가 우형씨를 알게된 건 2주전이다.. 수줍움을 많이 탄다는 우형씨의 패스트푸드점 취업을 위해서 만났다... 처음엔 좀 어색한 부분이 있었지만 알면 알수록 착하고 긍적적인 마인드를 가진 청년임을 알게되었다. 일반인들보다 조금 다르다는 이유로, 겉 모습 ..

지난주 부터 3주간의 일정으로 종로 도서관에서 지적 장애우들을 사서 보조로 일을 할수있도록 교육 시키는 직무 보조원으로 알바를 하고있다~~~ 이 프로그램은 서울시 교육청과 장애인 고용공단이 함께한 희망 일자리 프로그램으로써 지적 자폐성 학생의 직업세계 진출을 돕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