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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신랑과 함께 한 가을여행2

하얀비2 2025. 12. 25. 20:56

10월21일(화)
오늘은  여행 2일차로 인선씨 어릴적 친구를 볼겸해서 청주에서 영주로 간다. 가는길에 영주 부석사와 무섬마을을 구경하고 저녁 5시쯤 친구를 만나기로 약속했다.


영주 부석사는 처음 와 봤지만  고즈녁하고 올라가는 길이 넘 예뻤다. 아직 단풍이 다 들진 않았어도 마음에 딱 드는 곳 중에 하나다

그 유명한 배흘림기둥의 무량수전..

요긴 무섬마을..
무섬마을은 물위에 떠 있는 섬을 뜻하는 "물수리"의 우리말 이름을 가진 전통마을로 1989년 이전까지는 마을과 외부를 이어주는 유일한 통로였던 외나무다리가 마을의 대표 상징물인데 옛 추억을 생각하며 관광객들이 많이들 찾고 있단다.

무섬마을을 뒤로하고 영주 친구를 만나 저녁을 먹고 헤어져 영주 시내에 있는 숙소를 구했다.
오늘 만난 친구는 지금 솔로이고 같이 사진을 찍기에는 무리가 있어보여 여기 친구도 패스..ㅎ

어제 찜질방에서 편히 못자서 모텔에서 하루를 마감했다.
낼 아침 영주에 있는 사우나를 찾기로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