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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사파를 여행하다~♡2025.8.29~9.1

하얀비2 2025. 11. 25. 20:34

여고동창 용례와 작년 인도 여행이후 또다시 둘만의 여행을 하였다. 전에 페루에 갈때도, 인도에서도, 여행친구로 넘넘 좋은 여행파트너 였기에 사파도 함께 하였다.
요번 사파여행은여행사가 아닌 여행카페를 통해 가게 되었는데 나름 괜찮았던거같다.

사파는 하노이에서 버스로 5시간이나 이동해야하는 고산지역으로 요즘 뜨는 여행지이기도 하여 선택했는데 버스이동시간이 만만치않아 조금 힘이 들었다.
사파로 이동하면서 라오까이 휴게소도 들리고 중국과 국경지역인 중월 우정의다리도 들려 사진도 남겨보는 시간도 가졌다.또 사랑폭포 트레킹을 했는데 덥기도 덥고 많이 걸어서 힘도 들었지만 이쁜 폭포를 보니 그래도 잘 왔다 싶기도.

이번 여행의 일정은
여행 첫날은 하노이 숙소
둘쨋날은 사파로 이동하며 사랑폭포 타박폭포를 구경하고
셋째날은 타반마을의 계단식 논과 판사판 산 정상까지 올라갔다가 깟깟마을( 소수민족) 을 탐방하고
넷째날은 함롱산 트레킹으로 마무리하고 하노이로 돌아와서 뱅기를 타는 것으로 끝난다.

아직 때묻지않은 여행지 사파가 마음에 들었고 해발3,147m의 판시판 정상까지 케이블카와 모노레일을 타며 올라갔던 기억. 그리고 날씨로 인해 이쁜 정상의 모습을 보지못해 아쉬웠던..
또 판시판에 올라가면서 내려봤던 산아래 계단식 논의 풍경이 아스라이 추억이 되어 사진으로 남겨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