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나날을 위하여

여행 6일차 일정은 우리가 묵었던 오사와 의 숙소에서 천섬 유람선을 타는 락포트에 잠깐이나마 들리고 오타와에서 바이워드 마켓과 총독관저,그리고 팔리아먼트(의사당)을 관람하고 3시간을 달려 몬트리올에 도착하여 자끄 까르띠에 광장과 올드 몬트리올 지역을 관광하는 일정이다~ 오사와에서 오타와로 가는길의 밖의 풍경이 우리를 해피하게 했다. 늦가을에서 겨울로 들어가는 기분이다. 나뭇잎마다 눈꽃이 피어 감탄을 자아냈다가을과 겨울이 공존하는 ...ㅎ락포트에서 천섬 관광 유람선을 타야 하지만 우린 시기적으로 늦어 타지 못한 아쉬움으르 잠깐이나마 이곳에 들려 천섬에 관한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를 듣고 휴식을 취했다. 다음에 올 기회가 있다면 캐나다와 미국 국경선에 있는 세인트로렌스강의 1,800개가 넘는 섬들인 천섬을 꼭..

오늘 일정은 오전에 캐나다 쪽 에서 시티크루즈(혼블라워)를 빨간 우비를 입고 타며 나이아가라 폭포를 관람하고 또 헬기에 탑승하여 위에서 나이아가라 폭포와 주위 전경을 볼수있는 코스이고 오후에는 토론토 다운타운가로 가서 토론토 시청 외부 관람하고 오사와까지 가는 일정이다.☆ 드디어 씨티 쿠르즈를 타고 폭포 바로 밑에 까지 들어갔다 장엄한 폭포의 모습과 천둥소리 처럼 큰 폭포소리에 입이 딱 버러졌고 온 몸으로 느끼는 물보라에 잠시잠깐 전율이 흐르는듯 ..짜릿함을 맛 보았다☆ 자~ 이젠 하늘에서 나이아가라 폭포를 내려다 볼 시간이다. 오늘의 행운도 우리와 함께하는지 친구와 난 맨 앞좌석이다. 조종사 분과 나란히 같이 앉아 내려다 보니 .. 황홀한 이 멋진 풍경에 감탄사 연발이다. 와우~ 와~~♡♡ 이렇게 행복..

나이아가라 폭포의 실체를 보고파 해리스버그에서 이름아침 출발~~ 장장 6시간을 이동해서 캐나다 국경까지 왔다 레인보우 브릿지를 건너 국경통과, 캐나다로 입성~~ ☆ 우린 나이아가라 스카이런 타워 전망대로 올라가서 360도 회전하는 레스토랑에서 점심식사를 하며 나이아가라 폭포를 보았는데 넘넘 행복했다. 위에서 내려다 본 나이아가라 폭포와 그 주위의 풍광은 오래오래 잊혀지지 않을것같다 스카이론 타워는 높이가 236m로 전망대까지 올라가는데 1분도 안 걸린단다. 밖에서 본 엘리베이터 모습이 꼭 노란 풍뎅이를 연상케한다.스카이론 레스트랑에서 나이아가폭포를 관람 하며 식사하는 이 시간이야 말로 이 여행의 하일라이트 였다~ 잊지못할 아름답고 멋있는 풍광, 맛난 음식 그리고 함께하는 좋은 친구.. ♡♡♡ ☆ 예쁘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