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21일(화)오늘은 여행 2일차로 인선씨 어릴적 친구를 볼겸해서 청주에서 영주로 간다. 가는길에 영주 부석사와 무섬마을을 구경하고 저녁 5시쯤 친구를 만나기로 약속했다.영주 부석사는 처음 와 봤지만 고즈녁하고 올라가는 길이 넘 예뻤다. 아직 단풍이 다 들진 않았어도 마음에 딱 드는 곳 중에 하나다그 유명한 배흘림기둥의 무량수전.. 요긴 무섬마을..무섬마을은 물위에 떠 있는 섬을 뜻하는 "물수리"의 우리말 이름을 가진 전통마을로 1989년 이전까지는 마을과 외부를 이어주는 유일한 통로였던 외나무다리가 마을의 대표 상징물인데 옛 추억을 생각하며 관광객들이 많이들 찾고 있단다. 무섬마을을 뒤로하고 영주 친구를 만나 저녁을 먹고 헤어져 영주 시내에 있는 숙소를 구했다.오늘 만난 친구는 지금 솔로이고 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