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에 처음으로 양에게 먹이를 주는 우리 이쁜 손녀 라희의 모습이 웃기기도 하고 대견하기도 하고 더운 날이였는데도 무조건 붕붕카를 탄다며 땀을 삐질삐질 흘리는 모습에 많이 컷다는것이 실감나기도.....
물놀이도 좋아하고 테션과 힘이 좋은 우리손녀.. 힘들만도 한데 얼마나 열심인지...
윗쪽사진은 우리딸 민경이의 사진이고 아랫사진는 우리 손녀 사진인데 비교 해보는 재미도 쏠쏠해서 올려보았다
사진을 보며 세월이 참 빨리 지나가기도 하고 우리 민경이가 대견하기도 하고...
앞으로의 바램이 있다면 우리딸 민경이와 이쁜손녀 라희랑 자주 여행할 수 있는 시간이 많았으면 좋겠다능...
PS: 요번 여행에 우리 사위가 장모님을 위해서 거금을 찬조해 주어 횡성 투뿔 한우와 와인으로 즐거움의 정점을 찍었다는 것에 감사함을 표하고 싶다.. 사위 감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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