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여행4

코끼리 트래킹을 하며.....태국에오면 기본이란다 정말 이렇게 큰 코끼리도 타보고 기분짱!

 

일반 관광객은 미옥이가 앉은 의자에 앉아서 트레킹을 하는데 난 코끼리 등 아니 머리에 바로 앉아 보았다 무섭긴 했지만 재미도있었다  사실 태국에선 코끼리 머리털을 가지고 있으면 행운이 온다고 해서 나도 한번 뽑으려고 무서워도 용기를 낸것.. ㅋㅋ

 

 

 

 

트레킹후 가이드가 사준 코코넛이다 처음 먹어보았는데 시원하고 달콤했다~ 여행은 나에게 이런 맛이다

 

 

 

 

 

농축빌리지를 관광하며~

 

  태국전통 민속쇼와 코끼리 쇼도 구경하고 코끼리 코에도 올라 타 보기도했다

 

 

 

 

 

 

 

 

타파야 산호섬에서의 하루~

 

 

하늘과 바다가 같이 이어져 있는 것 같고 모래도 밀가루처럼 부드럽고..... 진짜 여름 휴가를 보내는 느낌...

이곳에서 파라 세일링과 씨워킹을 해보았다..  파라세일링은 쾌속보트로 낙하산을 끌어서 낙하산이 높이 뜨게하여 낙하산 일주를 하는것이고 씨워킹은 어에써플라이 헬멧을  쓰고 바닷속으로 들어가서 열대어에게 먹이도 주고 바닷속 신기한 산호초도 보고 직접 만져볼수 있기도 하다..

 

 

 

 

 

 

파라세일링을 하기전 ... 긴장도 되고 약간의 무서움도 있지만 여기까지 왔는데 해보고 가야 할 것 같아서 용기를 냈다

 

 

어때요 저 괞찬나요?  정말 신나고 재미있었다..  하늘을 나르는 기분 짱!!!

아래에서 무서워 못타고 기다리는 일행은 바보... 얼마나 황홀한 기분인데..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