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공항에서 만난 동기들.. 아니 언니 동생 친구들.. 여행의 설레임에 모두가 즐겁다
**** 드디어 태국 호텔에 도착해서 여장을 풀었는데 그시간이 밤 12시가 넘었다 우리나라 시간은 새벽2기라든가..
** 관광 시작전에 로비에서 한컷트... 오늘 하루가 행복하길 바라며...
우리를 즐겁게해줄 가이드님이랑...
*** 방콕의 왕궁과 에메랄드 사원을 돌아보며..
이곳에는 태국인들이 국보 1호로 꼽는 72cm 높이의 에메랄드 불상이 있는데 계절이 바뀔때마다 태국의 국왕이 직접 불상의 옷을 갈아입히는 의식을 거행한다... 태국은 건기. 우기. 겨울로 3계절이 있기 때문에 세벌의 의상을 입힌다고 한다(사진은 못찍게함)킈
외국인 부부와 즐거운 시간을 같이보내면서...
사원에 들어가려면 신발을 벗고 들어가야 한단다..
뒤에있는 생수로 머리와 어깨에 뿌리고 몸과 마음을 정갈이 하란다... 우린 그냥 사진만...
현주언닌 찢어진 청바지때문에 치마를 빌려 입었다... 이곳은 나시티나 무릅이 보이는 옷을 입으면 못들어 온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