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의 수상가옥과 수상시장을 둘러보았다- 챠오프라야강이 방콕을 S자로 흐르고 있어서 물과함게 생활하는 태국인의 삶을 엿볼수있었다
태국인 가이드 아저씨이다... 한국말을 잘하셨는데 앞이가 빠져서 발음이 정확하지않았다
이 배의 선장 마눌님이 꽃목거리와 물고기에게 줄 식빵을 팔고 있어서 우리도 쌌다 가격은 천원이다^^
*********이곳 의 수상가옥에 살면서 관관객에게 과일등을 팔면서 생활하시는 분이시다.. 한국의 관광객이 많이 오는 관계로 한국돈을 잘 아시고 한국말도 곧잘 하셨다...
열대 과일이 싸고 맛도 좋았다...과일 이름은 들었는데 금방 잃어버렸다..나이탓인가^^ㅋㅋ
이 탁한 물속의 고기들... 절(사원) 앞은 낚시가 금지되어있어 이곳에만 고기들이 몰려있었다..
관광객들의 식빵 공세로 살찐 메기들이 굉장히 많았다 이곳은 물고기들의 천국인가보다....
수상시장의 또다른 모습이다... 즉석에서 원하는 메뉴를 골라 익혀주기도 하는데 맛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주변환경이 깨끗하지못해서 타지인들이 먹기에는 왠지?...... 어찌됐는 구경은 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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