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야기

두가족의 겨울나들이

하얀비2 2009. 6. 4. 20:36

 

 겨울연가 촬영지에서 우리딸도 연예인처럼 찰칵..

 

 

 이쁘게 나오고싶어서 폼한번 잡아봤는데...

 

 

 

 우리 딸과 아들은 누굴닮아서 이리 이쁠까?

 단짝친구 미옥이와 그녀의 딸과 아들입니다  누가 엄만지 구분이 안가죠?

 

   살은 쪘지만 우리 이정도면 봐줄만 하죠 ...

 

   우리의 우정은 손에서 마음으로 얼굴로 ..

 단짝친구 미옥이네랑 신랑들 빼고 무주로 겨울 여행을 떠났다   아이들과도 좋은 추억도 만들었지만 미옥이랑 재미있는 시간을 가질수있어서 넘좋았다 스키도 타고 노천 온천욕도하면서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더군다다 다 꽁자라서(미옥이 오라버니가 계신곳이라) 더 즐거울수밖에...^^*  담에 미옥이 오라버니께 한턱낼 기회를 만들어 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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